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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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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조코하우스 l 조회 534회
작성일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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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시 관광안내소(京都市観光案内所)

JR 교토(京都)역 정면 가라스마(烏丸) 쪽 개찰구를 나와 좌측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탄다. 2층으로 올라오면 관광안내소가 보인다. 이곳에서는 교토 지도와 각종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 늘 사람들로 붐빈다. 그러나 2층에는 외국어로 된 가이드 팸플릿만 비치되어 있으므로 외국어 설명을 원한다면 9층에 교토부 국제센터로 가야 한다.

 

교토에는 일본의 전통 문화를 대표하는 기념품이 많다. 특히 도자기나 전통 부채, 자투리천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가게는 많은 작품을 보유하고 있어 미술관을 방불케 한다. 숍을 구경만 해도 눈이 즐겁다. 또한, 교토에는 사계절 내내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3~4월이 제철인 죽순은 회나 초밥, 산적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먹는다. 여름에 교토를 찾는다면 차를 마시기 전 요기하기 위해 먹는 가이세키 요리나 갯장어 요리를 맛보자. 살짝 데친 갯장어는 매실장아찌(우메보시)와 함께 먹을 때 가장 맛있다고 한다. 9~10월에는 송이버섯의 향이 특히 좋으며 풍부한 제철 채소로 만든 교토 전통의 밑반찬 오반자이도 즐길 만하다.

 

교토는 아름다운 벚꽃과 유서 깊은 문화유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4~5월 절정에 이르는 벚꽃을 보기 위해 교토를 찾는 관광객이 많다. 5월 중순 아오이마츠리 때는 교토고쇼에서 출발해 시내를 도는 전통 의관 차림의 행렬을 구경할 수 있다. 대표적인 여름축제인 기온마츠리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전통 가옥이 늘어선 기온 거리를 행차하는 야마보코 행렬로 유명하다. 모두 인기가 많은 축제라 사전예약은 필수다.

 

미나미구는 교토 시내에서 재일한국인이 가장 많은 곳이다. 그중에서도 최다밀집 지역은 히가시쿠조로 이곳에는 한국 상점이 눈에 띄게 많다. 일본의 정규 교육과정을 따르지 않고 한국을 배울 수 있는 '민족학급'이 설치된 초등학교가 두 곳 있다. 매년 11월 3일 히가시쿠조의 山王小에서는 다민족이 어우러져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는 '히가시쿠조 마당' 행사가 펼쳐진다. 1993년 시작 초기에는 시끄럽다는 이유로 지역주민의 항의가 빗발쳤으나 17회를 맞이한 지금은 지역의 유명 행사가 되었다. 미나미구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한국계 학생들이 화려한 한복 저고리를 입고 일 년간 갈고 닦은 소고나 장구 실력을 뽐내며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국인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교토 [Kyoto] (저스트고(Just go)도시별여행정보, 시공사)